투모로우바이투게더, 첫 단독 콘서트 성료…2년 7개월 서사 한번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데뷔 후 2년 7개월을 담아낸 첫 단독 콘서트 'ACT:BOY'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지난 3일 첫 단독 콘서트 ‘TOMORROW X TOGETHER LIVE <ACT:BOY>’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다섯 멤버는 다채로운 장르의 25곡을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선보이며 약 150분의 마법 같은 콘서트를 완성했다. 이번 공연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전 세계 모아(MOA)가 서로를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첨단 기술이 활용됐다. 관객들은 6개의 고화질 멀티뷰 화면을 통해 보고 싶은 화면을 실시간으로 선택해 감상했다. ‘TOMORROW X TOGETHER LIVE <ACT:BOY>’에는 전 세계 126개 국가/지역의 팬들이 함께했다. 더 많은 팬들이 이번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딜레이 스트리밍 서비스가 오는 10일 오전 10시에 제공될 예정이다. ● 2년 7개월의 눈부신 시간 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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