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탁구 대표팀이 2일 카타르 도하 외곽의 루사일에서 열린 2021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대만을 3-1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한 뒤 기뻐하고 있다. 한국 탁구가 이 대회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따낸 것은 1996년 칼랑 대회 이후 25년 만이다. 왼쪽부터 장우진, 임종훈, 안재현, 조승민, 이상수.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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