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단신]KIA 김도영, 4억 계약… 팀내 야수 역대 최대
프로야구 KIA에서 1차 지명을 받은 김도영(18·광주동성고)이 20년 만에 구단 역대 야수 최고 계약금 기록을 새로 썼다. KIA는 ‘제2의 이종범’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김도영과 계약금 4억 원, 연봉 3000만 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11일 발표했다. 이전까지는 이현곤(41·현 KIA 코치)이 2001년 신인 계약 때 받은 3억5000만 원이 구단 기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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