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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오싱어게임’, 5일 첫방송

가수 김태우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노래 대결을 펼친다. ‘소울 보컬리스트’ 김태우가 오는 5일 첫 방송되는 ‘오싱어게임’에 출연한다. ‘오싱어게임’은 ‘싱투게더’ 시즌 1, 2를 함께한 고스타버스타 제작진들과 김태우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예능 프로그램으로, 오만원과 오징어를 두고 벌이는 김태우와 일반인 참가자들의 노래 대결을 담아냈다. 흥이 넘치고 끼가 많은 시민들을 위해 반포 한강공원을 찾은 김태우는 버스 스튜디오에서 일반인 5팀과 노래방 점수 대결에 나선다. 노래방 기계를 통해 김태우보다 높은 점수를 획득한 참가자는 상금 오만원을, 낮은 점수를 획득한 참가자는 김태우가 직접 구운 오징어를 선물 받게 된다. 특히 일반인 참가자 중 고득점자, 혹은 김태우가 인정할 만큼 높은 기량을 선보인 일반인 참가자에게는 추후 진행될 왕중왕전 참가 자격이 부여된다. 코로나19로 노래방을 찾기 힘들었던 요즘, 일반인 참가자들과 김태우의 짜릿한 한 판 대결이 흥미진진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매회 5팀의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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