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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했던 立冬… 맑은 하늘과 더 가까이

겨울의 시작을 뜻하는 입동(立冬)인 7일 서울 낮 최고기온이 21.3도까지 오르면서 북한산 백운대 정상에는 늦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산행객들이 몰렸다. 월요일인 8일에는 오전에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고 낮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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