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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면 세상이 따뜻해집니다

달리면서 기부를 할 수 있는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 한국도시가스협회와 동아일보사가 공동 개최하는 ‘도시가스 온런(溫RUN) 대회(검색창에 시티가스온런)’가 19일부터 4일간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시간, 장소 제약 없이 참가자가 원하는 코스를 정해 스마트폰 러닝 애플리케이션으로 자신의 기록과 거리를 측정하며 자유롭게 달릴 수 있다. 전국 34개 도시가스사가 후원해 열리는 대회다. 국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연말 따뜻한 나눔 레이스가 되고자 하는 취지다. 5000명을 모집하는 이번 대회는 참가비 전액을 기부한다. 푸르메재단이 운영하는 푸르메소셜팜 조성에 기부금이 사용된다. 발달장애 청년의 일자리 창출 및 자발적 자립 기반인 푸르메소셜팜은 친환경 스마트 농장으로 농업, 사회 취약계층의 복지를 위해 건립되는 삶의 터전이다. 도시가스 온런 참가자의 따뜻한 에너지로 발달장애 청년 자립의 꽃을 피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다. 도시가스 사회공헌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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