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연이은 선수들의 부상으로 비상이다. 19일 대한빙상경기연맹에 따르면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열린 2021∼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3차 대회에 출전 중인 김지유(경기일반)와 이준서(한국체대)가 각각 오른쪽 발목 골절과 발목 인대 부상을 당했다. 두 선수 모두 21일 귀국한다.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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