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만삭 MC 투혼 “태교에 좋아” (돌싱글즈2)
MBN ‘돌싱글즈2’ 이지혜가 만삭 진행 투혼을 하며 남다른 태교법을 공개한다. 오는 7일(일) MBN ‘돌싱글즈2’에서는 지난 회 방송에 이은 이창수X김은영, 이덕연X유소민의 1:1 데이트 현장과 함께, 전날 밤 나이와 직업을 공개한 돌싱남녀 8인 김계성-김채윤-김은영-유소민-윤남기-이덕연-이다은-이창수의 ‘초미의 관심’ 자녀 유무 여부가 공개된다. 이런 가운데 이지혜가 만삭의 몸으로 ‘돌싱글즈2’ 녹화에 적극 참여하는 투혼을 펼쳐 이혜영-유세윤-정겨운의 뜨거운 응원을 받는다. 어느덧 배가 많이 부른 상태로 스튜디오에 나타난 이지혜는 “이제 출산이 임박했다, 크리스마스 전후로 둘째가 탄생한다”고 밝힌다. 이후 이지혜는 “‘돌싱글즈’를 보는 것이 태교에는 어떤 것 같냐”는 유세윤의 질문에 “너무 좋다”고 즉답하며 장점을 설파한다. “고정관념을 깨야 한다, 클래식으로 태교하던 시절은 끝났다”며, “‘돌싱글즈’를 보며 아이가 삶을 밝고 강하게 헤쳐나가는 방법을 깨우쳐야 한다”고
by
by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