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X립제이, ‘연애 앓이+이상형’ 현실 자매급 리얼 일상 공개 (전참시)

'전지적 참견 시점' 댄서 모니카와 립제이가 찐 일상을 최초 공개했다. 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77회에서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전국을 댄스 본능으로 들끓게 한 대세 중의 대세 모니카와 립제이가 리얼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오징어 게임'으로 월드 와이드 빌런으로 등극한 허성태는 '허블리' 반전 일상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모니카와 립제이는 무대 위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180도 다른 역대급 리얼 일상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눈곱도 안 떼고 나왔다”라며 스스로 모습에 깜짝 놀랐을 정도. 5년째 함께 살고 있다는 두 사람은 현실 자매처럼 알콩달콩, 티격태격한 모습으로 내내 훈훈함을 안겼다. 함께 일사불란하게 집안 살림을 분담하는가 하면, “김 떨어져서 김 사야 해”라는 생활감 넘치는 멘트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댄스 크루 프라우드먼의 카리스마 리더 모니카는 빵빵 터지는 입담과 순둥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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