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포즈로 한곳을 바라보는 모습이 마치 바다 수호대 같습니다. 바닷물에 발이 시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기우. 밀려오는 파도를 발끝으로 즐깁니다. ―인천 중구 영종도에서 by [고양이 눈]갈매기 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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