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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편성 변경 성공적, 시청률 40%p 상승 [TV북마크]

KBS2 ‘편스토랑’이 한 시간 일찍 시청자들을 만난 가운데, 역대급 재미를 터뜨렸다. 7일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신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은 ‘편스토랑’이 금요일 저녁 8시 30분으로 편성 시간을 옮긴 첫 회차였다. 그만큼 역대급 재미, 먹거리, 볼거리로 꽉 채워진 시간이었다.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5.3%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 대비 무려 40%포인트 가까이 상승한 수치로 ‘편스토랑’이 편성 변경과 함께 더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게 됐음을 입증했다. 먼저 기태영 유진 부부는 ‘편스토랑’을 사랑으로 물들였다. 이날 두 사람은 중동의 뉴욕, 미식 천국으로 불리는 두바이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위드 코로나 시행 시기인 지난 해 11월 초 ‘2020 두바이 엑스포’ 초청을 받아 두바이에 방문하게 된 두 사람은 전통 의상을 입고 알라딘, 자스민 공주 뺨치는 역대급 비주얼을 과시했다. 이어 두 사람은 두바이 시장에서 향신료를 탐방에 나섰다. 사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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