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임신 근황을 전했다.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이하늬는 파란색을 콘셉트로 한 풍선을 배경으로, 파란색 꽃다발을 손에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예비 엄마 이하늬의 건강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비연예인과 결혼,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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