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 지드래곤 많이 닮았나? ‘♥김민준’ 권다미, 子 외모 언급 [DA★]
가수 지드래곤 누나이자 배우 김민준 아내 권다미가 아들의 외모를 언급했다. 권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제는 삼촌(지드래곤) 닮은 얼굴, 오늘은 아빠(김민준) 닮은 얼굴"이라며 "매일 조금씩 다른 얼굴이 신기해 우리 아가"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은 김민준-권다미 부부의 아기 손으로, 부모와 손가락으로 교감하는 아기의 작은 손가락이 눈길을 끈다. 김민준, 권다미는 2019년 10월 결혼해 지난 2월 4일 득남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by
by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