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톱100’ 4번… 빼어난 코스, 관리도 만점
경북 상주시에 위치한 블루원상주 골프리조트(파72·퍼블릭 18홀·사진)는 아시아 100대 골프장에 네 번이나 선정될 정도로 코스와 풍광, 서비스 면에서 최고를 자랑한다.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국내 최대 골프 부킹 서비스업체 ‘XGOLF’가 선정하는 ‘2021 소비자 만족 10대 골프장’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골프장은 백학산(해발 933m) 자락의 천연 지형과 인공 조형이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는다. 산중의 계곡, 연못, 암벽, 바위, 수목이 어우러진 수려한 풍광의 해발 310m 골프 코스는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7367야드의 긴 전장과 폭 80∼100m의 페어웨이, 고저 차 35m의 홀은 평탄한 느낌이다. 티샷의 시야가 넓게 열려 있어 호쾌한 플레이를 자극한다. 지난 1년간 이 골프장을 이용한 소비자들은 코스 관리에 10점 만점 중 9.8점을 줬을 정도로 코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코스 주변의 풍광이 아름답다는 평가도 많았다. 또 경기 운영과 그린피가
by
by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