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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이대영, 예상 못한 일촉즉발 상황 ‘위기’ (강철부대2)

극한의 체력과 팀워크를 요구하는 설한지 점령전의 승자는 누구일까. 15일 방송되는 채널A·SKY채널 ‘강철부대2’ 4회에서는 경기 돌입 전부터 서로를 향해 팽팽한 견제를 벌였던 해병대특수수색대와 SSU(해군 해난구조전대), 707(제 707 특수임무단)과 HID(국군정보사령부특임대)의 불꽃 튀는 빅 매치가 펼쳐진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썰매에서 보급품이 떨어지며 위기를 맞이했던 해병대에게 다시 한번 고난이 발생한다. 더미 포인트에 도착 후 급격하게 체력이 고갈되어 비틀거리던 해병대 이대영은 추가 미션 하달을 위한 긴박한 순간,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일촉즉발의 상황을 맞이한다. 뿐만 아니라 SSU 김건은 보급품 확보를 위한 해머를 들고 전력 질주하며 역전의 기회를 노린다. 확보한 보급품과 깃발을 들고 쉴 틈 없이 더미를 수송하던 그때, 허남길은 지친 기색이 역력한 김건을 위해 특단의 조치를 내린다는 후문이다. 이어 707과 HID는 설한지 점령전 네 번째 라운드에서 대결하게 된다. HID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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