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문빈&산하, 한 폭의 그림처럼 [화보]
아스트로 문빈&산하, 한 폭의 그림처럼 [화보] 어제 저녁 6시, 유닛 2집 <REFUGE>로 컴백한 아스트로 문빈&산하의 화보가 <코스모폴리탄> 4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문빈과 산하는 먼저 발표된 싱글 <Ghost Town>처럼 신비로운 무드의 화보를 200% 소화하며 유닛으로 우뚝 선 존재감을 명확히 입증했다. 산하는 “이번 화보 콘셉트가 신기했다. 미술관에 온 느낌이었다. 오늘 처음으로 앞머리를 정말 많이 깠다”라며 웃어보였다. 또한 “화보의 매력은 다양한 시도를 하는 점”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앨범 콘셉트에 대해서 문빈은 “1집 <IN-OUT>의 ‘테라피스트’ 콘셉트를 이어가고 싶었다. 한 단계 더 나아가 ‘쉼터’라는 큰 주제 안에 ‘퇴마사’ 콘셉트를 담았다. 안티히어로 느낌도 있다. 악을 악으로 치유하는 느낌에 가깝다”라고 소개했다. 또한 “들리는 것보다 보이는 음악으로 표현하고 싶다. 의상도 예전부터 한복을 사용해 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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