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천재’ 오타니, 시범경기 첫 홈런 작렬
오타니 쇼헤이(28·LA 에인절스)가 시범경기 첫 홈런을 쏘아올렸다. 오타니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출전, 2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 첫 타석부터 손맛을 봤다. 오타니는 1회 상대 선발 빈스 벨라스케스를 상대로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올해 시범경기에서 신고한 첫 홈런이다. 앞선 3경기에서는 안타 하나만 기록하고 있었다. 2회 볼넷, 4회 삼진을 추가한 오타니의 시범경기 성적은 8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이 됐다. 투수로는 지난 22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2⅓이닝 3피안타 5탈삼진 1실점을 올렸다. 투타 겸업을 하고 있는 오타니는 지난해 투수로 9승2패 평균자책점 3.18을 작성하고, 타자로 타율 0.257, 46홈런 100타점 26도루를 달성했다. 그야말로 만화같은 활약을 펼치며 만장일치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MV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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