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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단신]류현진, 하루 더 쉬고 17일 오클랜드전 등판

올 시즌 첫 등판에서 부진했던 류현진(35·토론토)이 5일을 쉬고 마운드에 오른다. MLB.com은 15일 류현진이 17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오클랜드와의 안방경기에 등판한다고 밝혔다. 보통 4일을 쉬고 등판하는데 최근 선발진이 부진해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로스 스트리플링을 임시 선발로 투입해 기존 선발들에게 휴식을 주기로 했다. 류현진은 11일 텍사스전에서 3과 3분의 1이닝 5피안타 6실점으로 패전을 떠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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