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전반’→‘사이다 후반’… 리버풀,‘쿼드러플’ 뚜벅뚜벅
리버풀(잉글랜드)이 전반의 두 골 차 열세를 뒤집는 역전승으로 3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랐다. 리버풀은 4일 비야레알(스페인)과의 2021∼2022시즌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방문경기에서 3-2로 역전승을 거두고 1, 2차전 합계 5-2로 앞서 결승전에 진출했다. 잉글랜드 클럽 중 챔피언스리그 최다 우승(6회) 팀인 리버풀은 맨체스터시티(잉글랜드)-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의 4강전 승자와 ‘빅이어(big ear·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놓고 29일 프랑스 파리에서 맞붙는다. 전반에 두 골을 내준 리버풀은 1, 2차전 합계 2-2 상황에서 후반전을 맞았다. 전반 슈팅 수에서도 2-5로 밀렸던 리버풀은 15분의 하프타임 휴식 뒤 시작한 후반 들어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후반 17분 파비뉴의 추격골을 시작으로 후반 22분 루이스 디아스의 동점골, 후반 29분엔 사디오 마네의 역전골이 터졌다. 리버풀은 12분 사이에 3골을 몰아치며 전세를 뒤집었다. 리버풀은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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