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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원상 결승골 터진 울산, 전북과 승점 8 차로 벌려

최근 2경기에서 1무 1패에 그치면서 전북에 추격을 허용했던 선두 울산이 강원을 꺾고 다시 승수를 추가했다. 울산은 5일 강원과의 안방경기에서 엄원상의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승리를 거두고 13승(4무 3패)째를 올렸다. 승점 43이 된 울산은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전북(승점 35)과의 격차를 8점으로 벌렸다. 이번 시즌 득점에서 이미 커리어 하이를 찍은 엄원상은 시즌 9호골을 기록하며 득점 부문 4위로 올라섰다. 엄원상의 한 시즌 최다 골은 광주에서 뛰던 2020년에 기록한 7골이다. 엄원상은 팀 내 최다 득점자다. 이날 울산은 후반 30분 레오나르도의 선제골로 앞서 가다가 후반 39분 강원의 발샤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이대로 끝나는 듯했던 경기는 엄원상의 오른발 슛으로 승부가 갈렸다. 엄원상은 후반 42분 상대 골 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엄원상은 “근육이 좋지 않은 상태인데 어떻게든 팀에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리그가 끝날 때까지 공격포인트 20개를 넘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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