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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입은 토트넘 선수들

프리시즌 투어차 한국에 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선수들이 한복을 입고 서울의 한 한옥카페를 찾았다. 토트넘 구단은 12일 “선수들이 북촌 한옥마을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는 글과 함께 한복 차림의 선수들 사진을 공개했다. 왼쪽부터 크리스티안 로메로, 브리안 힐, 다빈손 산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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