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케이콘 사우디’ 10월1,2일 개최 [연예뉴스 HOT]
케이(K)컬쳐 페스티벌 케이콘(KCON)이 처음으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된다. 12일 CJ ENM에 따르면 10월 1,2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수도에 있는 최대 엔터테인먼트 복합단지 블러바드 리야드 시티에서 ‘케이콘 2022 사우디아라비아’를 연다. 비, 선미, 더보이즈, 에이티즈, 뉴진스, 효린, 스테이씨, 펜타곤, 티오원, 피원하모니, 원어스 등이 출연한다. 10월 14일과 16일에는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케이콘 2022 재팬’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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