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BTS’, 디즈니+ ‘세계 많이 본 영화’ 8위에 [연예뉴스 HOT]
그룹 방탄소년단의 지난해 미국 LA 콘서트 실황을 담은 영화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LA’가 디즈니+의 ‘세계 많이 본 영화’ 8위에 올랐다. 12일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콘텐츠 순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8일 공개된 영화는 ‘버즈 라이트이어’, ‘엔칸토’ 등 디즈니 자체 콘텐츠들이 포진된 차트에서 사흘 만에 8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디즈니는 7월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하이브와 콘텐츠 협업 계약을 체결한 이후 ‘인더숲: 우정여행’ 등을 독점 스트리밍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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