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대로 K-POP 콘서트’ 내달 2일 개최 [연예뉴스 HOT]
케이팝 스타들이 ‘영동대로 K-POP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22일 서울 강남구에 따르면 10월 2일 삼성동 코엑스 앞 영동대로 특설무대에서 ‘영동대로 K-POP 콘서트’를 개최한다. 행사는 감염병 사태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린다. 가수 싸이·청하, 그룹 하이라이트·더보이즈, 걸그룹 위클리 등이 참여하고,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와 더보이즈의 현재가 진행자로 나선다. 콘서트는 당일 오후 7시부터 유튜브 ‘스브스 케이팝’과 ‘강남구청’ 채널에서 생중계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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