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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 진심’ 세 커플 탄생…정윤비, 눈물 고민→♥정우해 선택 [TV종합]

JTBC 예능 ‘결혼에 진심’이 최종 선택의 결과를 공개했다. 15일 ‘결혼에 진심’에서는 우도 러브타운에서 일주일을 보낸 결심남녀들 중 결혼을 전제로 만날 세 커플이 탄생해 전국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김광석과 지주희, 김동욱과 권조이, 정우해와 정윤비 커플이 성사된 것. 이날 방송에서는 러브타운에서의 최종 선택을 앞두고 김동욱과 권조이의 러브타운 마지막 데이트가 펼쳐졌다. 두 사람은 우연히 통한 블랙&화이트 시밀러룩을 입고 꽁냥꽁냥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심박수를 상승시켰지만 만남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생활 패턴이 극명하게 달라 걱정에 빠지기도 했다. 또 ‘시크릿 룸’을 이용할 수 있는 여자 호감도 1위 정윤비는 서로 다른 매력의 김준연, 정경모를 두고 고민에 빠졌다. 정윤비는 마지막 ‘플라워 룸’에서 김준연에게 꽃을 꽂았지만 5일 만에 처음으로 자신의 화병 속 꽃을 보고 놀라고 말았다. 예상했던 김준연, 정경모의 꽃에 이어 한 송이의 꽃이 더 꽂혀 있었기 때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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