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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운전해 NC 캠프 찾은 김경문 “축구 월드컵처럼 야구로 국민께 감동을” [이헌재의 B급 야구]

17일(현지시간)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스프링캠프를 차린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리드 파크의 에넥스필드에 반가운 얼굴이 찾아왔습니다. 한국 프로야구 제9구단 NC의 창단 감독이자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및 2021 도쿄 올림픽 야구 대표팀을 이끌었던 김경문 감독(65)이었습니다. 김 감독은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 그가 혼자 시간 자동차로 몰고 NC 캠프를 찾은 것입니다. 그의 깜짝 캠프 방문은 제자였던 강인권 NC 감독의 요청으로 이뤄졌습니다. NC의 전현직 두 감독은 인연이 아주 깊습니다. 두 사람 모두 선수 시절 수비형 포수로 이름을 날렸습니다. 강 감독이 두산에서 현역 생활을 할 때 김 감독은 팀의 배터리 코치를 맡고 있습니다. 이후 김 감독이 두산 사령탑이 되어서는 강 감독을 두산 배터리 코치 자리에 앉혔지요. 이후 김 감독이 두산을 떠나 NC 지휘봉을 잡았을때도 강 감독을 데려갔습니다. 지난해 감독대행에서 올해부터 정식 감독으로 임명된 강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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