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경매사 변신 “스타 아티스트 반드시 탄생” (노머니 노아트)
KBS2 리얼 아트 버라이어티 쇼 ‘노머니 노아트’ 전현무가 프로그램의 진행자이자 공식 경매사로 나서게 된 소감을 전했다. ‘노머니 노아트(연출 김태준)’는 대한민국 미술 작가들이 ‘무대’를 통해 예술혼을 불태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리얼 아트 버라이어티 쇼다. 매 회 각기 다른 4인의 미술 작가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작품 세계를 소개한 뒤, 20분 간의 ‘라이브 드로잉 쇼’를 선보인다. 이들의 작품은 현장에 초대된 아트 컬렉터들의 선택을 거쳐 단 한 작품만 경매에 올라가며, 최종 낙찰된 작품은 아트 굿즈와 신용카드로도 출시된다. 이와 관련 ‘노머니 노아트’ MC 전현무가 섭외를 수락하게 된 계기를 비롯해, 프로그램의 차별화된 점을 직접 말했다. 먼저 전현무는 “그림을 그리게 되면서 여러 전시회를 다녀봤는데, 이렇게 재능 있는 작가들을 대중들이 잘 모른다는 점이 의아했다”며 “매체를 통해 이들을 소개하는 기회의 장이 있었으면 하던 시점에, ‘노머니 노아트’라는 무대가 만들어져 고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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