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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액션 주원 어때? 친일파 멘탈 박살 쾌감 기대해 (스틸러)

문화재 환수를 위한 대장정 막이 오른다. tvN 새 수목드라마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극본 신경일, 연출 최준배 민정아)는 베일에 싸인 문화재 도둑 스컹크와 비공식 문화재 환수팀 ‘카르마’가 뭉쳐 법이 심판하지 못하는 자들을 상대로 펼치는 케이퍼 코믹 액션극이다. 제작진은 첫 방송에 앞서 관전 포인트를 7일 짚었다. ● 독보적 캐릭터들 향연+배우들 열연 제작진에 따르면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에는 불법으로 밀거래되고 있는 문화재들을 환수하기 위해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작전을 펼치는 여러 인물이 등장한다. 문화재 밀거래꾼들을 처단하기 위해 뭉친 자들이 전생의 업보를 뜻하는 ‘카르마’라는 이름을 걸고 비합법적 문화재 환수 프로젝트를 벌인다. ‘카르마’에서 불가항력 매력을 담당하고 있는 문화재청 공무원 황대명(주원 분)은 밤에는 문화재 밀거래꾼들을 한 번에 쓸어버리는 다크 히어로 스컹크로 변신한다. 그런 그가 열정 하나로 무한 동력을 가동하는 최민우(이주우 분), 10년간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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