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천재’ 백종원, 伊 나폴리서 ‘칼국수’ 판매 개시…김민재 깜짝 방문?
‘장사천재’ 백종원의 승부욕에 불이 붙었다. 신 메뉴 ‘칼국수’ 판매를 시작해 메뉴의 선택폭을 넓힘으로써 매출 증대를 꾀한다. 파스타의 나라 이탈리아에서 백종원표 한국식 칼국수가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매출 상승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tvN ‘장사천재 백사장’(연출 이우형)은 대한민국 최고의 외식 경영 전문가 백종원이 한식 불모지에서 직접 창업해 운영하는 백종원의 세계 밥장사 도전기로 지난 방송에서는 ‘장사 꼴찌’를 차지했던 백종원의 역습이 그려졌다. 공격적인 홍보 마케팅 전략으로 손님들을 유인하고, 음료 메뉴의 다양화로 매출 증대를 도모했다. 또한, 손님 취향대로 요리를 해주는 나폴리의 ‘커스텀 문화’에 맞춰 메인 요리인 제육볶음을 손님의 주문에 맞춰 맵기와 짠맛의 정도를 조절해 조리, 제공했다. 이와 같은 백종원의 노력은 손님들의 만족도를 끌어 올렸고, 나폴리 유사 이래 최초의 한식당인 ‘백반집’에도 손님이 모이기 시작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14일 방송되는 7회에서는 백종원이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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