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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48주년 윤유선 롱런 비결? 욕심 많지 않았던 것 [화보]

‘데뷔 48주년’ 윤유선 “롱런 비결? 욕심 많지 않았던 것” [화보] 배우 윤유선의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윤유선은 수트를 입고 ‘차도녀’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특유의 온화한 분위기를 뽐내기도 했다. 7살에 영화 ‘만나야 할 사람’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 올해 데뷔 48주년을 맞은 윤유선. 그는 롱런 비결을 묻자 “욕심이 많지 않았던 게 비결이라면 비결인 것 같다”고 겸손하게 답했다. 또한 나이가 들수록 연기가 점점 재밌어진다고 말했다. 윤유선은 젊은 시절 주인공이나 멜로 연기를 한 적은 없지만, 후회되지 않는다며 결혼하고 진짜 엄마가 된 후 연기를 하면서 공감이 많이 된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윤유선의 인터뷰 전문은 ‘브라보 마이 라이프’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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