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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아침부터 와인 5병…조카도 인정한 술고래? (편스토랑)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한해가 조카 바보에 등극한다. 4일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안주’를 주제로 한 메뉴 개발 대결 결과가 공개된다. 어남선생 류수영, 맛티스트 이정현, 원조 요섹남 박수홍과 함께 처음으로 편셰프에 도전하는 한해가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지난 방송에서 처음으로 편셰프로서의 일상을 공개한 한해는 알짜배기 건실한 청년의 면모로 큰 화제를 모았다. 주식이나 코인 등은 하지 않고 서울 살이 10년 동안 차곡차곡 모은 돈으로 대출 없이 신축 아파트 전세에 입성했다고 고백한 것. ‘저축왕 래퍼’에 등극한 한해의 이야기에 시청자들은 “남친짤의 정석이었는데 1등 남편감이었네”, “저축왕 래퍼, 이게 진짜 스웩이다”, “정말 건실한 청년이었네” 등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한해의 다정한 조카바보 모습부터, 전문가 향기 제대로 내뿜는 ‘와친놈(와인에 미친 남자)’ 면모까지 공개될 전망이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한해는 아침부터 꿀이 뚝뚝 떨어지는 다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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