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멱살 잡고 선발승 이끈 KT 위즈 요술방망이…2위 SSG와 승차 지우고 단독 2위 정조준 [어제의 프로야구]
마법사 군단 KT의 8월 ‘요술 방망이’가 뜨겁다. KT는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방문경기에서 두산에 9-8 진땀승을 거두고 5연승을 달렸다.2위 SSG에 1경기 뒤진 채 경기를 시작한 KT는 이날 승리로 승패마진 +11(56승 2무 45패)을 기록했다.반대로 SSG는 이날 사직에서 롯데에 패해 55승 1무 44패가 되면서 역시 승패마진 +11이 됐다.승률에서는 KT(0.554)가 SSG(0.556)에 0.002 뒤지지만 승차는 제로(0)가 된 것이다.18일 경기 결과에 따라 KT가 2위로 올라설 수도 있다.반면 전날까지 5위였던 두산은 이날 패배로 순위가 7위로 고꾸라졌다.KT가 6월 2일까지 -14(16승 2무 30패)였던 승패마진을 +11까지 끌어올린 원동력은 ‘선발’이다.6월 3일 이후 KT 선발진 평균자책점은 3.19로 같은 기간 2위 삼성(3.94)과 비교해도 작지 않은 차이다.특히 8월 들어 치른 14경기에서 거둔 12승 가운데는 11승이 선발승이다.선발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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