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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정상 노렸는데… KT의 비명

오후 12:36
우승을 정조준 중인 프로농구 KT가 대형 악재를 맞았다. 2019∼2020시즌 최우수선수(MVP) 출신의 에이스 가드 허훈(26·사진)이 연습경기 도중 발목 부상을 당한 것. 허훈은 25일 KCC와의 연습경기 중반에 상대 선수의 발을 밟고 왼쪽 발목이...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