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7일 충청·경북 200㎜ ‘물폭탄’…서울도 최고 120㎜
금요일인 7일에는 전국에 비가 오겠다. 서울과 경기, 강원 등 중부지방 일대는 오후부터 비가 쏟아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 상해 부근에서 다가오는 저기압 영향으로 이같은 강우 상태를 보이겠다고 6일 예보했다. 6일부터 7일까지 예상된 비의 양은 충청과 남부지방에 50~150㎜ 가량이다. 충청과 전라, 경북 북부에는 200㎜ 이상이 내릴 수 있다. 서울과 경기, 강원에는 30~80㎜, 많은 곳 120㎜ 이상 내릴 수 있으며 제주와 서해5도, 울릉·독도에는 10~50㎜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5~31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23도 Δ인천 23도 Δ춘천 23도 Δ강릉 25도 Δ대전 24도 Δ대구 25도 Δ부산 24도 Δ전주 24도Δ 광주 25도 Δ제주 26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6도 Δ인천 25도 Δ춘천 26도 Δ강릉 31도 Δ대전 25도 Δ대구 29도 Δ부산 27도 Δ전주 26도 Δ광주 27도 Δ제주 32도다. 환경부·한국환경공단
by [날씨]7일 충청·경북 200㎜ ‘물폭탄’…서울도 최고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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