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야권 대선주자 윤석열 26.3%로 1위…출마는 국민의힘>제3지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범야권의 대선후보 지지도에서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홍준표 의원, 유승민 전 의원 등의 순이었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5위를 차지했다. 윤 전 총장이 대선에 출마할 경우, 이른바 제3지대 보다는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를 해야 한다는 여론이 더 높았다. 뉴시스가 여론조사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6월30일~7월2일 사흘간 실시해 4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범야권 대선 지지후보로 윤 전 총장이 26.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최근 국민의힘에 복당한 홍 의원은 7.9%, 유 전 의원은 6.0%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4.3%, 오세훈 서울시장 3.9%를 기록했고, 대선 출마를 고심하고 있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지지율은 2.7%였다. 또 원희룡 제주도지사 2.4%,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 1.4%,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1.2%,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0.9%, 김
by 범야권 대선주자 윤석열 26.3%로 1위…출마는 국민의힘>제3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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