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준 “액션 욕심나, 담벼락 넘기 자원하기도” [화보]
김혜준 “액션 욕심나, 담벼락 넘기 자원하기도” [화보] 지난 일요일 종영한 드라마 <구경이>의 연쇄 살인마 ‘케이’로 주목 받은 배우 김혜준의 화보가 <코스모폴리탄> 2022년 1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구경이> 촬영이 모두 마무리된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혜준은 “액션 연기 하느라 다친 덴 없냐”는 물음에 “많은 부분을 스턴트 언니가 해 줬는데 좀 욕심이 나더라고요. ‘용 국장’이 ‘케이’를 가둔 저택의 담벼락을 넘는 장면도 제가 직접 해보겠다고 자원했어요”라며 비하인드를 전했다. 김혜준은 “아마 모든 여성 배우가 액션 연기에 욕심 있을 거예요”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배우 이영애의 4년만의 복귀작이자, 한국판 <킬링 이브>라고 소개되며 화제를 모았던 <구경이>에서 주인공 ‘케이’ 역을 맡게 된 것에 대해서는 “2021년 초에 4개월을 내리 쉬면서 ‘올해는 작품 못하겠구나’ 싶던 차에 선물처럼 오디션 기회가 왔어요”라며 “<킹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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