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원 “나쁜손 제조기? 친해지면 스킨십 多” [화보]
강혜원 “나쁜손 제조기? 친해지면 스킨십 多” [화보] 아이즈원 출신 강혜원의 화보가 공개됐다. 강혜원은 청순한 분위기부터 사랑스러운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아이즈원 활동 종료 이후 가수로서의 활동은 물론, 연기 도전, 예능 출연, 유튜브 채널 운영까지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강혜원. 그는 “앞으로 연기 활동에 집중하고 싶다. 좋은 작품으로 하루빨리 인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강혜원은 아이즈원 멤버들을 롤모델로 꼽으며 “배울 점이 정말 많은 멋진 친구들”이라며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팬들 사이에서 ‘나쁜손 제조기’, ‘스킨십 빌런’으로 유명한 강혜원은 “친근감의 표시다. 친해지면 스킨십을 많이 하는 편”이라고 말하며 웃었다. 강혜원은 평소 혼자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한다면서 “차가 막히는 시간엔 지하철 탄다. 퇴근 시간에 타도 아무도 못 알아보더라”라고 전하기도 했다. 강혜원의 화보와 솔직담백한 인터뷰는 앳스타일 매거진 2022 6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by
by
Post a Comment